아세안은 10개국으로 늘어났다.
2. 창설목적 및 성격
① ASEAN의 창설목적 (방콕선언)
1.경제성장, 사회진보 및 문화발전의 촉진
2.평화와 안정의 촉진
3.상호원조, 상호협력의 촉진
4.교육, 직업, 행정분야에서의 협력
5.농공업 및 무역의 진흥을 위한 노력
6.동남아연구의 촉진
7.국제기구와의
경제성장 가속화로 시장확대가 기대되었던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직접투자를 증대하면서 지역 내 경제교류가 더 한층 늘어나는 형태의 제도가 부재한 상황에서의 경제통합이 시장의 힘에 의해 이루어진 것이다. 이를 통해 일본, 아시아 신흥공업국(한국, 대만 등), 동남아 국가(태국, 말레이시아 등), 중
경제협력강화와 경제협력을 다짐하는 마닐라선언을 채택하였다.
1994년부터는 아세안+대화상대국 10개국 그리고 기타 3개국, 그리고 EU의장국 외무장관으로 구성된 아세안 지역안보포럼(ARF : ASEAN Regional Forum) 을 매년 개최하면서 아.태지역 국가간 정치 및 안보문제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.
한국은 1991
기구와의 협력
정상회의
(Meeting of the ASEAN heads of government)
외교/경제 장관 회의(AMM)
(ASEAN ministerial meeting)
상임위원회(ASC)
(ASEAN standing committee)
사무국
(ASEAN secretariat)
ASEAN+3 정상회의
-문화적 측면
아세안 문화유산선언 체결 : 역내국가들 간에 인적내왕을 늘리고 문화교류를 강화
아세안
경제협력체는 무역 자유화뿐 아니라, 원활화,
경제협력 및 정책협력을 포함하는 진보된 FTA(FTA-plus)를 목표로 삼고 있다.
우선 공식적 경제통합 면에서 동북아 FTA는 법적 구속력을 지니므로 동북아 경제협력체는 단순히 지역 국가간 협의기구가 아닌 지역협력체로서의 위상을 가질 수 있다. 동북아경
한국 드라마, 영화, 음악을 좋아하는 인도네시아인들의 결성한 팬클럽이 2005 년에 발족한데 이어, `반둥 한사모(2006)`, `인-한 친선협회(2007)도 발족하 는 등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이 늘어남.
6) 주요 협정체결
- 1971년: 경제 및 기술협력과 통상증진에 관한 협정
- 1981년: 건설협력 양해각서
- 1987년: 임
간 FTA는 체결 당사국에만 적용된다. 세계적 추세는 양자 또는 역내자유무역협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으며 2006년 7월 총 197건이 체결됐고 멕시코가 43건, EU가 39건, 미국과 중국이 각각 15, 14건을 체결했으며, 한국은 칠레를 비롯 6건의 FTA를 체결했다. 특히 도하 라운드 협상 결렬 이후 이런 추세는 더 가
한반도 주변 4국을 포함 총 21개국
- 아시아ㆍ대양주지역(16개국) : 한국, 중국, 일본, 러시아, 호주, 뉴질랜드, 대만, 홍콩, 파푸아뉴기니,
- 아세안 (7개국) : 말레이시아, 인도네시아, 태국, 필리핀, 싱가포르, 브루나이, 베트남 - 미주지역(5개국) : 미국, 캐나다, 멕시코, 칠레, 페루
협력체의 유형 및 발달과정을 분석하고, 나아가 지역안보협력기구 실현가능성을 모색하고자 한다. 특히 동북아시아 지역 내 분쟁예방과 평화구축 문제를 전통적 군사안보측면(군사적 위협, 영토분쟁 등)에 비추어 살펴봄으로써, 다자안보협력 추진전략 및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모색할 것이다.
간 중 중국과 아세안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는 가운데 양국이 중국, 아세안국가와의 교류를 대폭 확대해 왔다는 현실이 있다.
Ⅱ. 한․일 간 투자의 중요성(한국을 중심으로)
1. 거대한 일본 시장의 규모
외관과 달리 일본은 상당한 소비시장 규모를 갖추고 있다. 인구 1억에 1인당 국민소득 30,